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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하라!
    세상을 바꿔라!

    시민의 아이디어로 고양시를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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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넓고
    재미진 봉사는 많다!

    계획하go 실천하go 발전하go
    우리들만의 신나는 봉사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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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된 아들과 4살된 딸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동네 백마공원이나 호수공원 아님 동네 길거리를 다닐때마다 번번히 느끼는 건 휴지통이 없어서 휴지를 버리려고 할때마다 내 가방 속으로 온갖 휴지나 쓰레기가 자리를 찾느랴고 내 손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자리가 없거나 물기가 있는 쓰레기들은 천덕꾸러기처럼 밖으로 나갈 준비로 내 뇌리를 타고 버려질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줬던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지구가 아파요..-라고 .

아님 우리 아이들에게 버리는 걸 들키면 "엄마, 지구가 아프데. 얼른 주어. 왜 버려.". 엄마이고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휴지는 휴지통에 넣어야 한다고 교육시켰는데 말로만 하는 교육이 될때가 있습니다. 우리고양시가 더욱 깨끗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휴지통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길거리에 휴지나 담배꽁초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에 추천해주시는 분들은 깨끗한 고양시에서 향기로운 내음새를 맡으면서 행복할거에요...추천 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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