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우리 고양시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다문화가정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화목하게 사는 집이 있는가 하면
폭력 등 불화로 위기의 가정이 있습니다.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배려하는 문화를 갖추어나갔으면 하는 의견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에 기준을 두어
한국말과 한글,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주해온 가족외에 기본 가족들도
해당하는 외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외국에서 온 아내를 위해
아내의 모국어를 하게 된다면
의사소통이 더욱 활발해져서
더욱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
대표적인 나라 몇 개 국언어라도 시작하면 점차 확대 되지 않을까요?
고양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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