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바라보면서 책을 읽는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호수공원을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하는 장소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인근에는 온통 먹고 놀자는 것들만 즐비한데
그렇다면 책읽고 토론하는 공간도 있어야 하지 읺겠습니까?
아람누리와 같은 공연장소 안에도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장소를 택한다면 호수공원 남측(강쪽)에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미관광장 쪽은 연중에 행사가 많으니 아무래도 소음이 있을 것 같구요,
호수 맞은편은 반면 조용할 것 같습니다.
(가칭)고양중앙도서관 이라는 이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네마다의 작은 도서관도 필요하지만고양시의 지식정보의 창고로서 장서도 잘 갖추고,
전자책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갖추면 명실상부한 고양시의 지식아이콘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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