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버스정류장을 밝게 해주세요

고양시민창안대회 아이디어 제안서

담당부서

교통정책과

제 안 제 목

밤에 버스정류장을 밝게 해주세요

제 안 자

ayoung

제안동기

및

현 황

○ 번화가가 아닌 이면/간선도로의 버스정류장은 야간에 어둡기 때문에 시민과 버스기사가 불편하다. 버스정류장 주변의 가로등을 이용하거나 태양광전지를 이용해 버스정류장에 전등을 설치하여, 밝고 안전한 버스정류장 이용을 할 수 있다.

○ 야간에 어두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은 버스타는데 불편함이 있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다.

버스기사는 어두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승객이 있는지 알지 못할 때 정상적으로 탑승시키지 못해 시민들에게 항의받기도 한다.

개선방안(실현내용)

○ 가로등과 연계하여 버스정류장에 불을 밝힌다.

(버스정류장 불을 켜고 끌 때 별도의 전기설비가 크게 필요하지않다.)

- 가로등과 연계가 어려운 정류장은 태양광전기 설비를 한다

- 설치가능한 버스정류장부터 순차적으로 한다.

- 저예산으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 및 감전사고의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실행한다.

기대효과

○ 버스정류장이 밝아지면 승객은 안전 및 승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버스기사는 버스정류장을 잘 볼 수 있어서 승차하는 시민을 놓치지 않는다.

○ 안전한 도시로서의 고양시 위상이 높아진다.

구 분

주 요 내 용

비고

부서

의견

검토의견

창의성

- 운영 중인 지자체 등이 있음.

효과성

- 외곽 지역에 설치 시 효과는 있지만 추가적인 공사비용이 많이 듦.

추진

가능성

- 쉘터 위치가 가로등에서 전기를 가져올 수 있는지 여부 등 현장 상황에 따라 다름

예상

소요예산

- 900,000원 × 682개소 = 613,800천원

종합의견

<불채택사유>

○ 가로등에서 전기를 가져올 경우 누전 시 시민들이 앉아 있는 쉘터를 통한 감전 위험 가능성.

○ 사후 연결 전기선 유지관리의 어려움.

기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