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와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만든 도서관

제목“ 폐지와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만든 도서관. “분야” 자원의 재활용" 글쓴이 천재소년

      사실 현대사회에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레기가 가져오는 문제를 알고는 있지만 피부로 느껴서 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기는 저희의 주변이 너무 깨끗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제가 학생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제 주변에서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줄 수 있게 하는 장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 안에 쓰레기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줄 수 있는 장소가 있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장소는 “재활용품 작은 도서관”입 니다. 이 도서관의 벽과 지붕은 버려지는 폐지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고 비를 맞는 외부에는 비닐 같은 비를 막을 수 있는 무언가를 씌우면 안전할 것입니다. 폐지를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우선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겠지만 제가 첨부한 기사내용을 보시면 안전하고 저렴하고 예쁘게 만들수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나 책상 책꽂이 같은 도구들도 전부 재활용품과 폐지를 사용하여 만들어 호수공원, 라페스타, 웨스턴 돔 같은 곳에 설치하면 도서관 역할부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장소까지 넓은 범위에 사용될 수 있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 외국인 같은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도 키울 수 있고 또 고양시의 대표적인 볼거리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사항“ 이 제한사항은 아주 경제적이며 안전하고 과학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