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같은 곳 보면 좁은 수로를 따라서 사람들이 곤돌라를 타며 관람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타 물이 있는 공원들 이라면 배를 타면서 관람하는 서비스가 있죠.
이 서비스는 유료로 진행 되는 경우가 많고 잘만 활용하면 시 내에 일자리와 예산을 조금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수공원 같은 경우는 꽃이 피는 봄, 녹음이 무성한 여름, 단풍지는 가을, 눈쌓인 겨울등 어느 계절에도 어울리며 밤에는 조명이 신비한 숲의 느낌까지 전해주고 있어서 곤돌라 같은 배가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알고보니까 인천 청라공원에는 있다고 하더라고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 | 어린이집 자원봉사자 파견을 많이 늘려주세요 [1] | 관리자 | 2017.05.31 | 264 |
| 3 | 북한아동교육(사회정서) | 관리자 | 2017.05.31 | 262 |
| 2 | RE:고양시의 동물원 | 행복지킴이 | 2017.05.31 | 147 |
| 1 | 안전하게 다니고 싶다 [1] | 관리자 | 2017.05.31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