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환경, 재활용
제안배경: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카페나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먹는 일이 많아집니다 음료가 남았지만 더이상 먹을 수 없어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활용쓰레기통에 버리겠지요 그러나 음료가 남아있으면 액체가 새어 종이 등을 젖게하고 끈끈하게 굳어 재활용을 어렵게 합니다
내용: 남은 음료를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을 만듭니다 모든 곳에 설치할 필요는 없고 버스중앙차선 근처, 웨스턴돔이나 라페스타같이 카페가 많은 곳 근처에 설치합니다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기 전 음료를 먼저 따라버리고 남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면됩니다 그러면 액체가 새어나갈일이 없어 더욱 깔끔한 재활용이 가능해집니다
기대효과: 재활용 확률 높임, 쓰레기 치워주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