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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줄이기 자원 재활용(지정)

손우석

 

쓰레기는 6.25 이후에 많이 발생하였다. 그 이전 또는 휴전회담 그런 때는 쓰레기가 없엌. 그것은 쓰레기가 될 물건이 없었기 떄문, 극도로 가난하여, 화폐개혁 후(당시 나는 중학생) 학교 근처의 구멍가게 할머니의 손녀에 대한 지도말씀 ! 그 헌돈 버리지 마라, 방을 발라도...” 쓰레기가 나올 곳이 없었다. 불쏘시개 등으로 다 쓰니 길거리에는 집풀같은 것은 가끔 볼 수 있으나 다른 쓰레기는 볼 수 없었고 썩은 채소나 고기뼈가 가끔 보이지만 쓰레기 나올 것이 없었다. 그 때를 생각하고 방법을 연구하면 쉽게 해답이 나올 것이다. 자원 재활용의 예는 발전소(엣 화력발전소)의 쇠산먼지를 콘크리트 원료로 재활용하는 것은 이제는 모두가 아는 일이다. 폐건물을 부숴서 그것도 시멘트의 원료로 활용할 수가 있다. 전 폐품을 사이클을 만들어보면 다 재활용의 가치가 있다. 그런데 매립 등에만 신경을 썼지... 나는 옛날 서울 망원동에 살아서 그 엄청난 쓰레기 산을... 지금은 하늘공원이 되었지요. 그 공원을 만들기까지 주민들의 생활은 그야말로 쓰레기장 관리인처럼 온 집안에 파리투성이 그리고 악취 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달했었다. 지금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위해 강모래를 사용할 수 없고 강자갈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를 하는 형편이나 옛날은 그것이 콘크리트 원료이었다. 그 후 부숴놓은 산자갈로 자갈은 바뀌었고 모래도 바닷모래를 세척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바닷모래도 동이 나면 산에서 바위를 부숴서 모래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행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생활쓰레기는 당초 발생 때부터 통제해나가야 한다.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그리고 박스 등의 일부만 재활용이 되고 있다. 길거리에 보면 박스같은 것이 뒹굴고 있어서 노인들이 수거하여 고물점에 가져다 파는 행위가 이너지는데, 이를 없애야 한다. 박스는 제조사가 도로 가져가게끔 하고 아니면 아예 발생을 막아야 하며 결자해지로 발생한 곳에서 수거까지 해결토록 하면 된다. 쓸데 없는 과잉포장은 지양토록 하고 발생시키면 소주병처럼 돈을 주고 수거토록 한다. 그 외에 잡다한 커피컵이라던지 비닐포장지는 발생자가 도로 수거해 가도록 시스템화하면 된다. 특히 일회용 커피컵 같은 것들은 반드시 상호를 인쇄토록하여 수거해 가도록 해야 한다. 어렵더라도 따라야 하고 따르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유럽여행시 그곳에 쌓여 있는 박스 등을 본 기억이 없다. 결자해지의 원칙에 따라서 행하면 쓰레기가 크게 줄어 거의 없어질 것이다. 쓰레기통을 더 만들어서 보행자들이 사용, 길가에 버리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쓰레기장에서 쓰레기 재활용으로 구분하도록 한다. 그러면 노동력이 소요되므로 실업자가 많이 줄어든다. 비용은 제조사가 부담토록 하면 실업자는 구제되고 쓰레기는 거의 없어질 것이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큰 골치이다. 바닷바람을 이용하여 풍력발전을 하듯이, 그 성분을 분석하여 콘크리트 원료로 할 수 있으며, 바다 쪽에다가 집진장치를 개발하면 먼지를 많이 수거하여 시멘트 원료 및 기타로 활용할 수 있다. 무슨 쓰레기든지 발생원에서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쓰레기 처리만이라도 남들이 와서 배워가는 선진국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박스와 소형박스 등은 제조사에서 재구매토록 하면 된다. 길거리 쓰레기통을 더 증설하고 수거인과 트럭 등을 두 세 배로 증가시키고 그 인력, 시설, 운영비용 등을 제조사가 부담토록 하면 싹 없어질 것으로 본다.

관계관을 싱가폴에 보내서 배워오도록 하여야 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많은 공무원을 외국 선진지 시찰시켰다.

쓰레기는 원천적으로 발생을 안 시키면 좋으나 그게 불가능하면 둘째로 수거를 잘 되게 발생사가 비용부담케 시스템화하고 따라서 많은 선별공장을 만들어야 하며 그 비용은 쓰레기 발생사 부담으로 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근로자를 많이 채용하고 쓰레기 선별공장(컨베이어 시스템)을 많이 만들어 재활용도 활기띠고 근로자는 많게 되어 실업자 구제도 가능하다. 특히 노년 근로자를 많이 채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파주 근처에 가면 일산서구의 끝머리에 재활용공장이 있는데, 나날이 발전하고 그 주인의 승용차도 점점 고급화되는 이웃이 있었다. 사업이 꽤 잘 되는 곳이었다. 정부에서 지원해 주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그리고 재활용하는 자원이 많으니 쓰레기 매립장이나 용광로를 사용하는 불량처리 시스템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시내에서 쓰레기통을 없애고 해도 나오는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고 그것이 기업화되어야 한다. 지금 묻지를 않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를 집진기를 이용 많은 용을 수거하여 원료로 사용하고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주관하여 널리 방법을 현상모집하여야 할 것이다. 한숨만 쉴 게 아니라, 재활용 연구를 해야 한다. 화력발전소나 시멘트공장의 문진 등은 전부 재활용하는데 중국먼지는 안 된다고 포기 말고 노력하면 가능한 길이 열린다고 본다. 풍력발전소가 한 예가 될 수 있듯이 먼저 미세먼지를 집진하여 산업용으로 쓰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은 풍력발전과 미세먼지 집진시설을 같이 연구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가 옛날에 군무했던 시멘트공장의 돌가루먼지의 공해는 늘 골칫거리였으나 지금은 거의 집진이 되어 원료를 재활용하고 있는 것은 남의 일만이 아닐 것이다. 미세먼지는 계속 발생되니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으나 우선은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집진하는 방법+활용방법 연구 그리고 그 발생지에서의 기업연구 개발+투자 등으로 발생되는 근원에서 싸게 처리하는 방법 등을 연구해야 되지 하늘의 비도 인공으로 눈도 인공으로 되는데. 미세먼지는 구내 기술진을 총동원하여 집진+발생지 집진 등의 방법을 강구해 가면 매번 감소되고 결국에는 마스크가 필요 없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품질관리기사 1급으로서(늙었지만) 연구하는 기관을 만들어서 초기에는 대량비비용이 발생하지만 어느 때가 되면 그 분진이 원료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모든 것은 재활용이 되게끔 하느님 부처님이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이 연구하지 않고 한탄만 하는 바보들만 모인 집단이면 미세먼지는 눈 비와 같이 될 것이다. 머리는 연구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나쁜 연구 하라고 달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에서 주관 ᅟᅧᆼ구 개발 자원화 할 수 있으면 그야말로 전화위복이 되지 않으리라 어느 과학자가 단언할 것이냐입니다. 대기 속의 미세먼지이니까 힘들다. 그러니까 제작자가 있고 힘드니까. 젊은 두뇌가 필요한 것입니다.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 이것을 자원화해야 한다고 하고 연구 개발해야 그리고 널리 아이디어 모집을 해야 합니다. 비행기가 그냥 하늘을 날았습니까? 수백 번의 실수를 거듭한 후에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 이제,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대응도 문제일 것이나, 자연현상을 유익한 쪽으로 바꾸고 아이디어 모집 >> 그 처리방안 모집 등으로 연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유

1) 환경 2) 복지 3) 교통 4) 안전 5) 생활편의 6) 불편개선방법 7) 일자리 창출

 

1) 환경

노후차량 특히 대형 차량 그리고 디젤차량 : 20년 전까지 10여년을 대형트럭(레미콘 운반) 차량을 가지고 운반도급을 대기업에 기대야 했었다. 차량이 새것일 때는 배기가스에 매연이 거의 없었는데 3년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발생하는데 다른 차량(대형)도 그냥 다니니 저도 25대를 운행하면서 무리를 하게 되었다. 그때 그때 조치를 하면서 운행해야 하는데 영세업자가 되어 운행을 계속하여 몇 차례 관에서 지적되어서 임시 조치를 하여 또 운행했었다. 좀 더 정밀검사를 하여 폐차시키든지 합당한 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다.

 

2) 복지

사업할 당시 계약상의 의 운전기사는 저의 기사와의 임금 차이가 약 80%정도 높은 상태라 10년을 그대로 같은 공장 내에서 무리하게 운영하였다. 운전기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같은 구내의 갑의 운전사는 a급 급료를 받고 제가 운영하던 곳의 기사들은 b급의 낮은 급료를 줄 수밖에 없었던 일이 발생되었다. 같은 구내에서 동일 대형기사인데 차별을 두어 결국 노사분규로 원형자의 정문을 막는 스트라이크가 발생 부득이 폐업을 하고 끝낸 큰일이 있었다. 동일 작업은 동일 임금을 주장하는 저희 ᅟᅩᆫ조의 요구도 이유가 있었다. 앞으로 관에서는 이런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없애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교통

레미콘 운반용 트럭은 알칼리성의 콘크리트를 죽탕 상태로 운반하므로 그 수명이 짧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 적당한 기간 이후는 폐차를 하도록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4) 안전

레미콘 운반 트럭은 건축물 기초공사부터 불안한 진입로 등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흙이 무너져 내려 추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펌대카를 많이 사용 운반물과 운반차 운전기사를 보호하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무엇보다도 같은 구내에서 생활 근로하는 운전기사(대형+중기)들이 마주 옆방의 똑같은 작업이라기보다는 덜 험한 시멘트(부날)를 운반하는 기사들보다 월등히 차이나는 급여를 받고 있으니 언젠가는 큰 노사분규가 나올 줄 알았으나 본사의 방침이 그리 되었으니 그대로 밀어붙이는 형식으로 10여년을 버었으니 나도 지독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7) 일자리 창출

사실 늙어갈수록 기능직 출신이 더 일자리를 구하기가 용이하다. 목수 파이프공, 운전기사 등 나의 경우 거의 굶다시피 지내야 하는 형편이고, 요즘에 와서 노인 일자리 그것도 1년에 8개월 월 22만원을 받고 10일간 근로하는 곳에 나가고 있는데 그것도 경쟁이 심하여 구직자의 반 이상이 대기상태로 기다리는 형편이다. 지금 근로하는 인원 중 사정에 의해 결원이 생기면 순서대로 충원되는 형태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현재 일하는 사람들보다 많은 상태이니 고양시에서도 한계가 되어 그렇게밖에 못 하는 경우인데, 작년에 같이 근로했던 사람들은 금년(그것도 년 8개울만 근무)에는 볼 수가 없어서 알아보니 신청을 하였는데 대기조에 배치되어 우리들 중에 결원이 생기면 충원하는 방식이므로 개인 사정으로 1개월에 10일 근로하는데, 만일 5일근로제가 되면 사정에 불구하고 대기인원으로 충당하고 기존 인원 중 근무가 불량한 사람은(사정이 어떻든지간에) 자연히 대기조에 가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근로기준법이나 노동관계법에 살펴보면, 그런 식의 일은 없으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개인 사정을 일일이 참작하고 있을 수는 없는 지경이라 모두들 열심히 시간 맞추어 출근하는 편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청에서 선발되어 8개월을 근로케 되었더라도 개인 사정으로 근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나오게 되면 자연히 대기그룹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근로자야 늙은이가 대부분이라서 가벼운 근로이지만, 또 이는 불우이웃돕기 차원이라 겨우 걸음만 걸을 수 있는 80대 후반의 노인도 있는 것이다. 물론 심한 장애인은 대기조에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7) 일자리 창출 : 이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길가에 보도블록 등이 조금 비뚤어진 곳 등은 노인들이 여럿이서 힘을 합쳐서 보수할 수 있는 것이니 이를 예산한도 내에서 집행하여 현재 기다리는 사람들을 그런 곳에 보내서 근로하게 하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10여 년 전에 독일에서 3개월 지낸 적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작은 공사는 기간을 오래 잡아 내가 떠나올 때까지도 터 파기에 끝인 공사를 본 적이 있다. 겨울철이지만 그 쪽은 꽃이 필 정도이니... 우리는 그러한 곳은 없을 것인즉 노인인력을 활용 처리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생각하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