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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디어로 제안하게 될 이미지입니다.

 

설명(배경, 내용, 기대): 보행자용 횡단보도의 타이머를 보고 생각을 했고요 자체적으로 운전할때 조금 느꼇던 것을 반영하여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된 의미입니다.

 

운전을 하다가보면 신호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호를 통과하게 되는데요 이 것때문에 "출근, 퇴근. 국 공휴일, 주말"등 다양한 때에서 일어납니다..

 

신호를 건너는데 차량이 너무 밀리다보니 좌우에서 흐름을 진행하는데 도로 한가운데 정차하고 비켜줘야하는데 차량을 비켜주기엔 너무 운전자의 진행방향에 대기차량이 많다보니 곪머리를 앓기도 하고 횡단보도 보행자들 건너는 곳 한 가운데 정차시켜 뒤로 뺴기도 뭐하고 앞으로 가기도 뭐한 상황에서...

 

겪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고양시 일산과 덕양구의 모든 신호도 다 같이 통일된 제한시간이 아니라.. 어떤건 빠르게 또는 느리게 변화되고 건너려고 하면 갑자기 노란불 바뀌어 꼬리물기도 하는 차량도 있고 하는 장면을 봐 오며 느꼈던 것 입니다.

 

교통신호에도 횡단보도 보행자용 카운터가 있었으면 하는 의미로 이렇게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안이고

 

이것이 설치된다면... 교통체증에 따른 과도한 꼬리물기와 "나도 통과할 수 있겠지"하며 다음 신호 대기차량이 많은 상태에서 진입하게 되어 갑자기 바뀐 신호에 좌우에서 흐름을 시도하는 차량과 횡단보도 위에 차를 정차하여 보행자의 진행방향에 방해가 되는 여지가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