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카페가 있다면 어떨까요?

제안자;박슈뎡

분야:생활 편의

제안배경: 저는 마두도서관근처에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여러개 펼쳐높고하고,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외우고, 노래도 들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드릴까봐 도서관을 가기가 꺼려집니다. 아마 저와같은 공부법을 가지고 있어서 도서관을 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저와같이 조금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잔잔한 노래가 들려오고 간식을 먹으며 공부하면 매우 기분이 좋아져 공부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공부에 흥미가 생기기 쉬울것 입니다. 조용하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책만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노래를 듣고, 친구와 의논하고,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는것이 더 좋고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조별과제가 있을 때에는 매우 곤란해 집니다. 어른들처럼 카페에가서 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들고, 다른 친구 집에서 할때에는 어떤 친구의 집에 갈건지 눈치를 보게되고 왕따,다툼이 발생하 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에 도서관 카페를 이용한다면 매우 편리할것 같습니다.

실천방법: 도서관 내에 도서관 카페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도서관 내에 불필요한 공간이나 남는 공간을 활용한다면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마두도서관로 예를 들자면, 마두도서관은 밥으 사먹을 수 있는 식당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실이 따로 있습니다. 두 시설은 비슷한 용도이고 식당이 넓어 같이 사용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도시락실을 도서관 카페로 탈바꿈하여 사용하면 공간활용도도 높아지고 편리한 도서관이 될것입니다.

 카페이지만 도서관 내에 있기 때문에 잔잔한 음악을 작게 틀고, 큰 소음을내거나 냄세가 심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관리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도서관은 관리해주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따로 관리자 문제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예산이 적게 듭니다.

실천효과:도서관에 편리한 시설 도입.

사람들이 도서관을 자주 가게됨.

공부하기 좋은 고양시로 인식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