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버스카드

제목:1회용 버스

참가자:족족이(와 독독이)

상황

 안녕하세요 저희는 평범하고 소심한 중학생입니다. 자가용이 없는 저희들은 주로 버스를 애용합니다. 버스를 탈 경우 현재의 방법은 저희가 나이에 따라 돈을내면 거스름 돈을 주시거나 그에 맞는 요금을 내는것 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사람이 많을때'운이 좋게 내야할 요금을 맞게 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경우엔

자신의 구간을 밝혀야 합니다. ('청소년','어린이','어른'등)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진 몰라도 낯을 가리거나 목소리가 작은 사람에겐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합니다. 심지어 기사님께서 만약 잘 듣지 못한다 시거나 말하는 사람이 작게 말하게 되어 의사가 잘 전달이 안되면 시간도 지체되고 뒷사람의 따거운 눈초리도 받아야 합니다.

 두번째,앞의 주장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버스비를 낼 돈이 애매할때 입니다. 예를들면 버스를 탔는데 카드는 물론이고 천원짜리나 동전도 없는 상황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당황스럽습니다. 이건 버스기사님도 방법이 없으셔서 그 버스를 못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들이 조금 있지만 이거를 해결할 방법도 같이 왔으니 걱정맙시다.

 세번째, (이 것도 조금 비슷하다)종착역에 버스가 멈출경우 기사님들은 화장실을 다녀오시는등 버스를 잠시 비우신다. 이때 버스에 탔는데 돈이 애매한경우도 번번하다.

해결방법

 1회용 버스카드 입니다. 지하철에 있는것 처럼 1회용으로 버스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세워놓는것입니다. 

 대신 목적지를 선택하면 그 곳으로 가는 버스와 가격이 같이 떠서 노선도를 일일이 찾아 보지 않아도 되게 하면 좋겠습니다. 1회용이니 버스 카드를 쓰면 꼭 자신이 뽑은 곳이 아닌, 목적지의 정류장이나 그 어느곳에 서도 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버스를 탈때 버스의 행선지를 묻는 사람이 적어질 것이고 버스 기사님은 돈 계산을 안 해도 되니 전보다 버스 운행이 쾌적하실 것 이다. 돈이 애매하여 급할때 버스를 못타거나 놓칠 일이 줄거나 거의 없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