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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식물로부터나무를살리자

또순이 2010.10.25 11:26 조회 수 : 1576

우선 창안센터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넉두리 할 수있는 장을 만들 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경기방송에서 창안센터에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았습니다.

나는 똑바로 살아가려는데 옆에서 누군 가가 나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칭칭감고 괴롭힌다면 나는 어떤 방법으로 이겨 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누구나 한여름에 칭넝쿨과 넝쿨풀에 몸과 가지를 감겨 힘겹게 서서 나를 살려주세요 하고 애처롭게 사람에게 호소하는 소리를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여름 가을철에 쉽게 볼 있는 현실 일것입니다. 그 상황을 볼때마다 내 허리가 내가슴이 앞아오는 느낌을 누구나 한번 쯤 느껴보며 안타까워 하였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맘때면 한해 커야할 나무들은 크기는 고사하고 허리가 휘여 죽어가는 나무들을 쉽게 보실수있습니다.

칙넝쿨이나 넝쿨식물은 한여름커서 가을에 살아지고 말지만 나무는 수년 아니 수십년을 커 자기 자태를 뽑내고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기위하여 묵묵히 사람과 함께 추우나 더우나 숨쉬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나무들에게 푸르고 꿋꿋하게 잘 자라게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사람이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나무들은 우리곁에서 푸르고 건전한 삶을이어갈수있다고 생각 됩니다.

추위 와 더위를 반복하면서 나무로 성장한 그들이 허리가 휘고 가지가 껵여 죽는일이 없도록 사람들이 노력했으면합니다

내 개인의 힘으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없어 창안대회에 의견을 드림니다.

일자리도 창출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창안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