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어

고양사회창안센터

카페 바로가기

후원계좌 안내

국민은행194601-04-087389

농협355-0001-1216-73

7일간 이 창 안띄우기
  • 상상하라!
    세상을 바꿔라!

    시민의 아이디어로 고양시를 디자인한다.

    자세히보기

  • 세상은 넓고
    재미진 봉사는 많다!

    계획하go 실천하go 발전하go
    우리들만의 신나는 봉사활동해요

    자세히보기

“고양시를 변화시키는 아이디어”

고양 시민으로서의 바람이 있다면, 더 이상의 개발을 원지 않으며 기존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고민, 학생들의 대한 마음교육, 교통문제 외의 것들을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한다. 차분히 시간을 두고 조금씩 변화해 주길 바란다.

“고양시,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고양시 시민으로서 살아 온 지 30년, 과거 황무지 같고, 촌스럽던 고양시는 이제 잿빛 건물만 질비하고 빼곡한, 사람들만 많아진 거대한 숲이 되어버렸다.

모두가 예민해지고 다혈질적 성격을 띠고 있는 사회에서 고양시가 시민들에게 여유롭고 포근한 이미지로 먼저 다가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먼 훗날, 살기 좋은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고양시가 되었으면 한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지키고 유지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 아이디어 ∥

- 상가, 빌딩 이름 순우리말로 짓기. 또는 우리말로 순화시키기. 재미있게 짖기.

- 건물, 상가 구조 변경 시 한국적 전통양식을 살려 고양시만 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자.

- 공원, 뜰(정원) 문화를 확산.

: 고양시 하면 사람들은 호수공원을 떠올린다. 고양시 만의 특징, 공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 제2의 호수공원.

: 기존의 호수공원과 다릴 수목원, 숲으로 조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한다. 자연 허락된다면 숲 중앙에 독특한 차를 판매하는 곳을 만들어 수목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차 판매(단, 조건으로 음료의 종류는 몇 개로 제한, 컵은 종이컵이 아닌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와야 마실 수 있도록 정하며, 가격은 저렴하게 ‘시’에서 정한다.) 또한 차는 고양시에서 커피매장을 운영하는 곳곳에서 기부 받아 판매하며 거두어진 수익금은 기부, 또는 관리비로 쓰인다.

- 애견, 애모 공원 만들기. 또는 카페 만들기.

: 시범적으로 1개씩의 공원을 만들고, 애모, 애견가들의 모임 도모는 물론 애완동물의 사회적인 질서 유지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 잘못된 동물 기르기의 자세도 교정 받았으면 하며, 고양시에서 버려지는 강아지, 고양이를 후원하는 카페를 ‘시’ 또는 ‘동물단체’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해 시민들에게 개방, 애묘- 애견에 대한 인식과 편견, 변심의 대한 교유를 나누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새들의 숲(공원)만들기.

: 어릴 적 논밭에 한쪽 다리를 숨기고 경치를 감상하는 백로를 보며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그러나 얼마 전 고양시 사리현동에서 일어난 백로 떼들의 안타까운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무너지는 듯 했다. 새 공원의 경우는 새를 나무에 장식이라도 하는 듯이 가져다 놓고 보는 공원이 아닌 새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또는 새들이 서식하는 곳을 지정) 관리 하는 것이다. 새가 머무는 시기에는 사람들의 출입을 금하며, 새들이 이동 후에는 새들과의 교감, 생명의 소중함, 조류학 공부를 위한 교육의 현장으로 적절히 활용되길 바란다.

- 각 도로 신호등 아래 (초록불) 남은 초를 알려주기. “다음 신호에 가라”는 메시지 띄우기.

: 황당보도 신호등 아래 초록불과 동시에 켜지는 ‘초’ 시계...와 같이

: 주행 중 초록 불을 보며 미친 듯이 달려오는 차들을 위해 초록불 아래 남은 초를 알려여유 있게 달릴 수 있도록 하며, 3초 후에는 교통사고를 막기 이한 자막 “여유 있게 다 음 신호에 가세요”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는 전광판(직사각형)을 중간 중간에 놓는 것도 좋을 듯하다.

- 공원, 산, 숲에 사는 산새, 동물, 짐승들을 위하 먹이 바구니 설치.

: 추운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아파트 단지, 도심으로 출몰하는 산짐승, 청설모 등을 위한 먹이 주머니(나무 가지에 걸어놓는)를 만들어 제공한다. (가까운 동산은 각 동사무소에서 관리)

- 고양시 다문화 음식, 놀이 축제

: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과 인식 변화를 위한 자리로 음식과 놀이로 하나가 되는 시간.

- 고양시 학교에서만 있는 특별한 수업(노약자 배려/ 새 생명의 소중함/ 공공의 질서)

: 생활예절이나, 공공의 질서는 부모로부터 어릴 적 배우게 되지만 요즘은 부모들조차 지키지 않을 때가 많다. 일부 학교에서는 수업을 통해 교육을 전달하지만 재미없기 짝이 없다. 노약자에 대한 배려 교육을 한다며 실제로 시력을 나쁜 안경을 쓰거나,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도보, 또는 계단 오르기 등을 하거나, 7~8kg의 무게의 임부복을 입히는 등의 체험을 통해 노약자들의 사회적이 고충을 이해 시킨다.

: 버리지는 유기견을 막기 위해서는 새 생명에 대한 책임의식을 수업을 통해 알러주어야 한다. 또한 장난감 총으로 새를 쏘거나 길고양이들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그 피해와 고통을 알게 된다면 훗날, 성인이 된 후에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함부러 버리는 잃은 없을 것이다.

- 고양이 마을, 강아지 마을

고양이나 강아지를 많이 기르는 아파트, 동네를 찾아 애견 마을로 지정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단, 동물이 많다고 지정하는 것은 아니라, 애견에 대한 생각, 사회적 에티켓은 잘 지키고 있는지 등에 관해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 외...

- 새 둥지 만들어 주기 / - 고양시 갈 볼만한 지도 만들기.

"고양시에서 있는 법안들"

고양시가 개선하고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며, 어디에도 없는 고양시만의 특별법(?)같은 것들이 존재해 고양시가 여러 도시에 새로운 도전적인 모델과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

- 고양시 모든 휴대폰 상점에서는 휴대폰 사용에 대한 에티켓 전달하는 것을 원칙.

고양시 모든 애견샵, 동물병원에서는 동물 분양 시에 에티켓 전달을 원칙으로 하며 분양은 한

해 10~15마리로 한정하며 유기견 분양도 권장한다.

- 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시민 참여 동참하기.

: 서비스로 나오는 반찬 중 먹을 것만 테이블에 내려놓기 운동.

: 포장할 음식을 담을 용기를 가지가면 500~1000원을 할인해 주는 것 역시 좋을 듯하며, 음식을 남길 경우에는 1인 기준으로 500원의 벌금을 내고, 500원은 고양시에서 지정해주는 시설에 후원, 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로 쓰이기로 한다.

- 곳곳의 공원, 동산에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샛길 정리.

- 라페스타 상가와 상가 사이의 중간 보도 불록 및 일회용식 식물들 장식 대신 나무를 심고 길려 풍성

한 나무 숲 같은 라페스타 거리를 만들자.

- CCTV 확대와 청소년 통금시간 만들기.

- 동네 죽은 나무 걸려내기. 음지-양지를 고려해 식물 배치, 심기.

- 옛 고양시를 볼 수 있는 모습(전통, 역사...)을 제대로 관리하기.

20년 전 일산역을 사이로 두고 언니들과 학교를 걸어 다녔는데, “일산역” 은 새로 지어진 일산역 옆으로 외롭게 방치되어 있다. 예전 고양시를 알 수 있고, 볼 수 시설들을 제대로 관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