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대중탕에서 샤워를 할때 사용 후에도 얼마동안 물이 나오게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다.
(개선방법) 행정당국에서 대중탕 샤워기에 센서를 달게하여 사람이 샤워기 아래에 있을 때만 물이 나오게한다면다면 낭비되는 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 한다.
(과정) 처음에는 수동 이었으나 틀기만 하고 잠구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일정 시간동안만 나오는 터치 시스템으로 전환 하였는데 쓰는 사람들의 사용 시간과 맞지않고 사용자에 따라서 역시 사용후 일정시간 쏱아지는 물의 낭비가 많음.(터치식도 물을 쓴후 앞으로 당기면 물이 잠기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여담) 대중탕에가보면 아직도
- 바닥에 침이나 가래침을 뱉는 사람
- 아무데나 누워 있는사람
- 냉탕 온탕을 첨벙 거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물을 튀기는사람
- 비눗물을 바닥에 그대로 방치하는사람
- 자신이 사용한 타올등을 아무데나 방치하는 사람
- 옷 갈아 입을때 옷을 마구 털어 입는사람등
....이런부분을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시민여러분 다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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