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역 1층에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든 문화공간 조성

□ 제안동기

1. 청소년들이 공부外 인생의 다른 면을 들여다 볼 기회 마련

2. 놀 수 있는 공간 마련

- 활동 중 발생하는 소음 등 으로부터 제약 받지 않는 장소 필요

- 교통이 편리하며 접근이 용이한 장소

-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형미를 갖춘 곳

3. 생소하고 친환경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제안내용

1. 친환경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도서관 또는 전시관

2.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환경조성과 다양한 활동 공간 제공(공연장 등)

: 난타, 전통음악(사물놀이 등), 대중음악(밴드, 노래 등), 설치미술(조형물 전시 등), 댄스동아리 등, 청소년을 위한 기타 지원 시설

□ 실현방안

1. 대곡역 1층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문화체험공간으로 만든다

2. 시설 전체를 상설전시장 또는 휴식공간으로 활용

3. 단위별 공간을 목적별로 구분

4. 외부에는 조형물, 조명 등을 활용하여 건축미 부각(사례:독일,미아리,미국 등)

5. 폐지벽돌 등 지활용품,자재 등 활용하여 친환경적 구조물 조성

6. 종이를 이용한 간단한 체험활동

7. 관리운영 : 고양시 또는 공공기관

□ 실현효과

1. 청소년의 문화활동 지원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 유도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에 심리/정신적 안정 도모

2. 해당 지역의 활성화

유동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효과 증대

3. 이색적인 건축공간 : 기억에 남는 공간 하나쯤 갖게 되길 바람

4. 체험공간은 누구나 쉽게 재활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장소가 된다

(관리자설명 : 이번 아이디어는 새소리님의 '대곡역 지하차도 1층 문화공간으로 활용'과 천재소년님의 '폐지와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만든 도서관'의 공동발표작입니다. 따라서 두개의 아이디어가 혼합된 내용으로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