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창안대회 최종 본선진출자 아이디어 현황

제 3회 창안대회 심의결과 발표

총 119건 제안중 1차 누리꾼과 창안센터 심사위원이 선정한 총 37건이 2차 심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내용의 아이디어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2차 심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창안센터가 선정한 심사위원 9명이 3시간에 걸친 토의와 심사끝에 총 10명의

본선 최종 진출자를 확정하였습니다.

아래 37건의 창안제안 내용중 기존에 적용중이 였지만  잘 알고 있지 못한 사항들은 가급적

제외 되었고, 단순한 제안이나 건의 사항 역시 제외되었습니다.

고양시에 맞는 창안은 물론 전국단위로 적용할 수 있는 제안을 기준으로 심의한 결과 최종 

본선 진출자 10명은 어른 4명, 학생 6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차 본선 진출 아이디어 현황 

3차 본선진출자 아이디어 현황

순위와 관계없이...

1. 저상버스 탑승하는 휠체어,전동차를 위한 미리 알림이

2. 휠체어에 교통카드 센서가!!!

3. 장애인 가정에 안전전화기

4. 학생장터

5. 폐 휴대폰을 기증하면 서오능 무료입장 혜택

6. 청소년 자전거 안전교육

7. 단열필름으로 에너지 절감하자

8. 유아들을 태울 수 있는 피프틴 자전거 필요 

9. 호수공원 'self 보건소'

10. 학교 급식에 국 그릇 사용

이상 10명이 최종 본선진출자 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