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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고양사회창안대회 본선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일시 : 2011년 11월 26일 14:00~17:00 (3시간) 동구청 대회의실

 

 

1. 수상자 명단

 

일반부

 

최우수상 : 휠체어에 교통카드 센서가!!!(반디) : 창안센터 공동대표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 청소년 자전거 안전교육(에너자이져)

장려상 : 폐휴대폰을 기증하면 서오능 무료입장 혜택(워킹맘)

           학생장터 (얄루)

 

 

학생부

 

최우수상 : 저상버스 탑승하는 휠체어, 전동차를 위한 미리 알림이(이지아) : 고양교육지청장상장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

          1. 호수공원 ‘self 보건소’(안수진)

          2. 유아들을 태울 수 있는 피프틴 자전거 필요(csk)

 

장려상 : 단열필름으로 에너지 절감하자(권용현)

          장애인가정에 안전전화기 (김철환)

          학교급식에 국그릇을 사용하자(쿠킹파파)

 

 

2. 심사위원 심사소감

 

매년 내용적으로는 새롭게 고민하고 창안 아이디어로서 가치있는 10개의 심사를 하면서 보다

정성적, 정량적으로 보다는 사회통념상 참신하고 적용가능한 부분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디어가 이미 다른 곳에 적용중에 있거나 창안이라는 타당성보다 제안이라는 부분과의 차이를

두기 위해 나름 애를 썼지만 실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적 문제인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를

하여 보자는 차원에서 10개의 아이디어는 물론 119개의 아이디어 모두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과 파워포인트의 작성은 기성인들을 뺨칠 정도로 애를 쓴 흔적과 준비에 대한 충실한 부분이 보였으며,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은 목소리의 톤과 제스쳐, 시간 맞추기 등은 조금 더 보완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여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일반인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훌륭하였고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이 모두 느낌으로 다가와 창안센터가 지역사회에서 많은 부분에서 매우 발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2년을 위해 좀더 보완할 부분은

 

1. 아이디어로서의 창안이미지를 더욱 구체화 하였으면 합니다. 단순한 제안이 아닌 지역과

   사회를 바꾸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익적 아이디어

 

2. 더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안 아이디어

   (학생, 선생님, 공무원, 지역사회일반인, 노령층 등 폭이 더 넓어지길 희망)

 

3. 심사위원회 구성

 

   -. 심사위원을 더 많이

   -. 전문가 분야별 1명과 기존 평가방식 심사위원

 

4. 역대 창안대회 수상자와 함께

 

   -.2010, 2011년 역대 수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속적인 디벨롭 차원에서 함께 진행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5. 2010년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의 진행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것은...

   창안센터가 사후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여짐.

   맨파워 부족으로 인하여 진행이 어려움은 있지만 대회 수상자의 아이디어를 창안센터가

   하기 부족하면 고양시와 같이 아젠더를 놓고 TFT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