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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폭행, 폭언, 상처, 모욕감을 당한 요양보호사의 외침

 

이름: 신현숙

 

 

2016 12 5 일과 8 2 차례에 보호자 조병단씨가 폭행을 했고 12 9 일날에도 두고두고 말한다면서 법으로 하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다가 모두 조병단씨 본인의 집(제가 요양사로 가서)에서 뒤돌아 서면서 구두 헤라로 또 때리려고 하고 씩씩거리고 소리 지르고, 덤비려고 해서 또 때릴거냐고 하니까, “아니, 안때릴게했어요. 12 10 일날 법으로 하라고 해서 경찰을 불러서 그만뒀습니다. 처음에 때릴때도 물티슈 2 장으로도 충분히 다 닦게 된다. 왜 대자 기저기를 하루에 한장씩 쓰게 하느냐? 고 하면서 때리고 환자가 싼 대변을 버릴때는 다른 사람이 보면 더럽지 않게 하려고 대자 기저귀를 돌돌돌 말아서 작은 비닐봉지에다가 꽉꽉 채워서 관절 걸리게 누르고 꽉꽉 조이고 보호자가 많이 음식을 만들어서 먹인 남편인 남자환자가 많이 싼 똥을 제손으로 꼭꼭 누르고 발로 밟아야만 되는 좁은 봉지에 잘 넣어서 일반 쓰레기 봉투에 다시 넣어야만 일을 잘했다는 보호자의 판단으로 그 규격과 규칙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돌돌 말지 않았느냐? 왜 대자 기저귀 1 개를 하루에 한장씩 나오게 하는냐면서 때렸습니다. 보호자의 집에 재가 요양보호사로 가서 환자의 집에서 실내라서 얇은 옷을 입고 일할 때 집중해서 하느라 피하지 못했고 굽어서 허리를 숙이거나 해서 더 아픕니다. 선생님인 저를 보호자인 조병단씨가 감히 때릴 수 있어요?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해서 많이 먹여으니까 환자인 남자가 먹은 만큼 나오는데 어떻게 물티슈 2 장으로 대소변을 다 닦나요? 손으로 때렸는데 조금전에도 썼듯이 일에 열중하고 제가 (요양호사인) 일하는 장소가 보호자네 가정집이라서 두꺼운 옷은 벗고, 얇은 옷을 입고 좁은 공간에서 허리를 숙이거나 구부리고 집중하고 있는 일터에서 손이 날라와서 저를 때릴줄은 생각을 못했고 방어를 못했습니다. 처음에 때릴때는 두번째보다 조금 덜 아팠고 두번째 때릴때는 강도가 더 아팠어요. 처음에 때릴때는 오른손으로 때린것 같고 두번째 때릴때도 일에 집중하고 있어서 왼손으로 툭 친줄 알았는데 배와 몸속과 옆구리와 허리까지 아파서 안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손이 날아왔고 너무 통증이 심해서 소리를 지르고 그만 할테니까 다른 사람을 쓰라고 했더니 아쯔 이제는 배짱알라 있네그러면서 환자가 다른사람을 쓰면 부끄러워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환자에게도 보호자가 자꾸 때려서 그만 하겠다고 손짓으로 하니까 환자가 엄지 손가락을 내밀면서 그동안 잘했다고 표현했고, 보호자에게도 환자가 엄지 손가락을 내민다고 하니까 그것 보세요 잘 하셨으니까 그러죠하면서 가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두겠다고 계속 말을 했고 다른 요양 보호사를 구하라고 재촉하니까 몇일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3 번째 또 때릴려고 해서 또 때릴거냐고 하니까 안 때릴것이다고 했습니다. 2 번째 때린 날 너무 통증을 호소하니까 보호자가 파스 붙이라고해서 줘서 제가 붙이고 느껴보니까 파스 가지고는 안되겠다고 보호자에게 말하니까 그 다음날 침 맞혀드릴게요라고 보호자인 조병단씨가 말했습니다. 병원에 나가려다 구두헤라로 때릴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두번째 맞은날 아는 사람에게도 보호자가 때려서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뭐하러 일을 계속하느냐? 그자리에서 경찰을 부르고 그만둬버리지 그랬느냐고 하여 아는 센터장님이 우수요양보호사가 되면 책도 쓰고 강의도 한다고해서 많이 참았었고, 그리고 제가 자격증이 많아서 그중에 식이요법 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서 자가 치유하는 자격증이 있어서 모든것을 참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고, 또 보호자에게도 제가 자격증이 많아서 약물 끓여먹고 몸풀고 말겠다고 했더니, 두고두고 말한다면서

법으로 하라도 해서 법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2 번째 때린 그 다음날 보호자가 파스 다 붙였냐고해서 , 배까지 다 붙였어요라고 했고, 내 아는 사람이 경찰을 부르고 바로 그자리에서 그만 두라고 했다고 보호자에게 말했더니, 조병단씨인 보호자는 그 말한 사람 데려와라. 아가리를 갈기갈기 찢어 버리겠다고 했고, 교회권사라는 사람입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되는것입니까? 그리고 자격증이 많다고 하니까 보호자가 자격증만 많으면 뭐하냐. 하나도 제대로 못 써먹는데라고 말했고, 보호자 조병단씨가 이화여대를 다니가 중퇴를 했다고 해서 그런지 요양보호사인 저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한숨 푹푹 쉬면서 , 처음에는 이런 소리가 무슨 소리인가 했어요. 불평하고 못 마땅해하고 생각이 없느냐? 느리다, 머리가 안돌아간다 고집세다, 무식하다. “아줌마 강하게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줬고, 무식하다는 소리를 왜 했냐면, 제가 입은 옷이 밍크옷이라서 이옷이 밍크옷이예요라고 했더니, 장롱속에서 보호자의 밍크옷을 꺼내와서 이옷이 밍크옷이다하면서 제가 입은 옷은 세무다.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무식하다고 했는데요. 옷마다 다르고 밍크옷이라서 털마다 조금씩은 달라요. 그러면서 무슨말도 못해요. 찌쁘렸다 폈다하고 이젠 베짱 알라 있네, 귀등으로도 안보느냐? 센터에서는 왜 이런 사람을 보냈느냐? 도대체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고 했고, 요양보호사인 제가 일하려고 준비하느라 소변을 누고 일을 시작하면 소변 자주 보는 것까지 말하면서 왜 소변을 자주 보느냐? 요실금이냐? 병원에 가봐라 그러면서 멀쩡한 사람인 제가 병원에 왜 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보호자가 치약을 거꾸로 세워놓으라고해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더니 거꾸로 세워놓으면 밑으로 치약이 흘러 내린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폭언과 모욕감과 폭행이 보호자가 아끼려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CCTV 도 없고 담당형사님과 검사님도 폭언만 해도 구속이라고 했는데 왜 민사소송까지 하게되고 비용도 많이들어가게 해서 여기까지 재판까지 오게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꼭 신상이 확보해야만 구속이냐구요? 저는 좋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받은 사랑이 많아서 갚는 마음으로 노인을 돌봐야 겠다는 좋은 마음으로 일하러가서 트라우마에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겁나고 무섭습니다. 또 저런 악한 보호자를 만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이 앞서고 물리치료를 평생 받아야 되고 제가 가진 자격증으로 평생 자가 치유하면서 약물끓여먹고 몸풀고 스트레칭과 요가를 하지 않으면 지금도 일어나기가 몹시 힘듭니다. 병원다녀도 큰 효과가 없고 저는 지금도 통증이 오고 한번 병이 났는데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처음에 명지병원에 응급실에는 왜 갔냐면 경찰서에서 진술서 쓰다가 토요일이라서 문닫아버려서 갔더니 1 주 진단이 나왔는데요 통증이 심하고 지금도 아프지만 미상이라고 했고, 두번째 진단서는 물리치료 가능하다고 했고, 정확하게 알려면 정밀검사를 해봐야 알수 있다고 했고, 앞으로 더 아플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는 의사가 보호자가 치매아니냐고 했고, 간호사에게도 제가 왜 아프냐고 하니까 근육을 다쳤다고 했습니다. 보호자가 처음부터 요양보호사인 저에게 어디 아픈데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니까 봉사하는 마음으로 갔지 아프면 어떻게 환자를 돌봅니까? 그것도 남자 환자를 들었다 놨다 목욕시키려면 연약한 여자가 남자를 돌보는데 얼마나 진땀이 나는지 실내에서 얇은 옷을 입었는데도 목욕시키고 나면 진땀이 줄줄 흘러요.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하면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만하겠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고, 제가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내가 맞아야하고 나쁜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저는 평생 모르겠고, 앞으로 몸도

마음도 정신도 병들어서 통증도 평생 갈것같고, 뼈도 안맞는지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이런 나쁜 행동과 말을 해놓고도 안때렸다고 하고, 안했다고 하는 보호자에게 큰 벌을 안 주신다면 보호자가 죽어서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보호자가 환자에게 어서 갔으면 한다고 해서 이런 뜻이 뭔가 잠깐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야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처음부터 죽기를 바라는 보호자의 마음으로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서 줄까? 독이 들어가게 하는 생각을 했었구요. 저에게도 항상 사람이 무섭다, 무섭다 해서 이런 말이 무슨 뜻인가? 생각을 했었는데지나고 나니까 보호자가 악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센터장님이 전화해서 70 넘은 노인이 때려봐야 뭐가 아프다고 응급실을 갔느냐? 1 주 진단이 나오는데 뭐하러 병원에 갔느냐? 왜 신고를 했느냐고 묵고하지않겠다고 했는데요. 보호자가 (조병단씨) 작년에 72 세였지만 관리를 잘해서 젊은 사람 못지않게 했고, 정정했고, 보호자가 환자 반찬과 음식을 다 준비했고, 교회에서도 봉사하고 오후에 일한 일당 27,000 원씩 3 시간 임금을 주어야하는데 안줘서 집으로 찾아 갔더니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안오길래 일한지 7~8 개월이 지났는데도 일해논 돈을 센터장에게 주고 받아야 할 돈을 안 주길래 빨리 오세요. 왜 몇 시간을 기다리게 하느냐고 해도 나중에 보호자가 집에 와서도 문도 안 열어 줬고 받을 돈을 안줘서 그러면 보호자의 교회에 가서 돈 안준다고 해도 되겠느냐고 하니까 가라, 누가 겁낼줄 아느냐고 하면서 일해논 돈을 안줘서 교회(보호자의)에 가서 사모님께 말씀드리고, 법으로 해서 받으라고 해서 돈을 가로채고 안준 센터장은 검찰청에다 고소를 해서 받게 됐습니다. 센터장님도 오전에 일한것도 안줘서 노동청에다 고발을 해서 받았고 왜 오후에 일한것은 안주냐도 하니까, 준비가 안됐다느니, 잔돈이 없다느니, 카드밖에 없다느니, 10 원짜리 밖에 없다고하면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센터장이 찾아오겠다고 했고, 다 녹음했다고 했고 기다려도 안 왔습니다. 핑게를 대면서 안줄려고해서 검찰청 조정하시는 분이 빨리 주라고 해서 일해놓은것을 돈 많이 들여가며 요양보호 수당 소송도 하면서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조정하기 전에 사무장에게 전화와서 상황을 보려고 물어봐서 왜 내가 맞아서 전기 치료를 하고 초음파치료를 하고 몸이 약해지게 내가 왜 평생 몸도 마음도 정신도 아파야 하느냐? 가만 않있고 싶다고 하니까 보호자가 걱정한다고 하면서그 다음날 조정하러 보호자가 나와서 아버지(환자)를 돌보는데 홀대했겠냐면서 요양보호사인 제가 일을 잘못해서 툭 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할때 쇼파를 때리면서 이렇게 떄렸는데 뭐가 아프다고 그러냐? “고 했고 어느날 볼일이 있어 저는 집으로 가고 때리기전에 전철을 보호자하고 저하고 같은 방향이라서 탔는데요. 노인석에는 앉지도 않고 서서 갔고, 아주 힘이 세고 건강한 보호자였고, 센터장이나 사무장이나 보호자나 사회복지사도 다 보호자편이고 본인들은 얼마나 맞고 살았는지 많이 맞는 것을 봐와서인지 다 악했습니다. 복지사도 저도 허리 아파요.”했고 70 넘은 노인에게 그런 사람들은 많이 맞아봐야겠습니다. 센터장은 저에게 보호자에게 사과하세요라고 했는데 뭘 사과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마치 제가 지병이라도 처음부터 있는것 같이 몰아갔고, 답변서에도 써있는것 같이 안 때렸다고 합니다. 신병확보가 없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센터장은 오전 오후에 일해놓은것을 안 주려고했고, 핑게를 대면서 못받게 하려고 했도 우리교회에 찾아오려고 했고 사무장도 자기 본인도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환자가 또 쓰러진다고 하면서 보호자가 많이 걱정을 한다고 했지만 안때렸다고 하고 제가 일을 잘못해서 그런다고 하고 폭언도 안했다고 하고

걱정하는 태도가 아닌것 같고 사회 복지사님도 보호자의 주소좀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어디서 명령이야고 소리질렀고 모두 악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가 처음부터 아끼려고 비닐봉지로 남자의 오줌누는 부위위로 올라오게 하고 비닐속에는 오줌누면 번지지않고 스며들게 기저귀를 오줌 많이 누는 정도에 따라 1 개나 2 , 3 개를 넣고비닐봉지가 남자의 오줌누는 부위위로 올라오게 해서 매듭이 풀리지 않도록 꽉 묶어줘야하는데 위생비닐 장갑을 제가 끼고 일을 해야하는데 낄 수가 없어요. 불편하고 어차피 벗고해야되고 대소변을 제손으로 만져야만 하게끔 보호자가 시켰는데요. 보호자가 저에게 왜 똥이 더러우세요? “라고 했고 어쩔수 없이 위생비닐장갑을 안끼고 대소변을 가리다가 제손에 똥독이 올라서 새카맣게 피부가 변해서 제 오른손등이 까맣습니다. 그걸 사회복지사님이 보시고 위생장갑을 끼라고 했지만 끼면 불편해서 일을 못하겠길래 벗고 해서 몇일동안 보호자집에서 환자를 돌보다가 겪을것, 못 겪을 것 다 겪고 들을 소리, 못 들을 소리 다 듣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이겨내려고 했는데 손등에는 똥독이 올라서 까맣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병들어서 평생 일을 못하겠고, 지금도 앞으로도 통증에 시달려야하고 안좋은 기억과 생각과 트라우마때문에 건들면 욕이 나오고, 화나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제가 변했습니다. 어디서 이많은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이억울함을 어떻게 호소하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어떻게 치유해야할지 막막하고 억울합니다. 보호자나 센터장과 사무장 사회복지사까지도 악했습니다. 꼭 보호자를 구속을 시켰어야하는데 신병확보가 없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신병확보가 없으면 때려도 되는것입니까? 폭언과 모욕감과 폭행을 해도 되는것이냐구요? 이땅에서 벌을 못 받으면 죽어서라도 꼭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환자가 왜 아프냐면 미국에서 딸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그 충격으로 아프고 보호자인 조병단씨도 8 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하는데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건강한 저를 때리고 폭언과 모욕감과 폭행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러고도 안 때렸다고 폭언도 안했다고 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보호자인 조병단씨가 이화대학을 다니다 중퇴를 했으면 했지 왜 우리를 사람으로도 안보고 병신을 만들어 놨냐구요? 조병단씨 본인이 그 넘쳐나는 힘으로 환자를 돌보면 되지 왜 사람을 써서 때리냐구요? 일을 그만둔다고 하면 못가게하고 우리를 사람으로도 안보고 짐승도 이 지는 않습니다.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못들어 봤나봐요? 개패듯이 왜 두둘겨 패놓고는 안때렸다고 하냐구요? 꼭 그죄값을 이땅에서 못받으면 지옥에서라도 받기를 바랍니다. 소송비 95%를 저에게 물으라고 하면 2,000 만원정도 들뻔했습니다. 방송국에다 알리면 명예훼손으로 돈 들어가고 변호사를 샀더라면 양쪽 변호사비를 물뻔 했는데 저는 제발로 지금도 뛰고 있지만 무식한 제가 물어 물어서 1 8 개월째 다니고, 앞으로도 다닐 것이고 해서 법공부 다한것 같이 알아버려서 변호사를 안샀고, 이노인 조병단 일산 산성 감리교회 권사는 똑똑해서 안샀고, 이화대학 다니다가 환자 조성일씨를 만나서 중퇴했으니 얼마나 똑똑하겠어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쏙쏙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들어간 비용이 2,000,000 원정도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와 1 시간 상담하는데 100,000 , 일 못한것 1 년 계산하는데 돈들었고, 소장 썼다가 라이프케어 센터장이 돈을 밤에 일한것, 낮에 일한것을 핑게대어서 노동청 검찰청에서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소장을 2 개를 썼다가 취하하는데 돈들고 항고장 쓰는데 돈들고, 차비에 1 8 개월동안 시위하러 다녔고, 명지병원에서 1 인시위 하는데 30 분정도 했고, 고양시 일산 서부경찰서에서 2 번 시위했고,

허허벌판에서듣던지 안듣던지 때로는 메가폰으로도 외쳤고, 목에서 피가 나올것같이 외쳤고 목이 아팠습니다. 날씨는 더운데도 떠들고 외쳤고 때로는 여기저기서 사진 찍고, 더 큰소리로 하라고 하는 억울한 사람도 있었고,임산부도 보고 듣고 애들도 보고 듣고 그러면 메가폰을 더 큰것으로 사주면서 그런말을 하지하는 속마음이었습니다. 임산부에게는 엄청 무서운것이니 보지도 듣지도 생각하지도 말아라고 했고, 애들한테는 너희들은 커서 꼭 조병단보호자처럼 똑똑한 사람이 되고 연세대, 서울대, 이화대학을 나와서 사람을 때리고, 폭언하고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면서 법으로 빠져나가라고 외쳤습니다. 경찰들이 30 명쯤이 쫙 깔려서 시위하는데 제 옆으로 왔길래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고 욕은 안했고, 비가 올때는 메가폰으로 외치기도 했는데 약이 떨어져서인지 소리도 약하게 들렸는데요. 제가 큰 죄가 없고, 검찰청에서 잘못 처리해서 돌아갔고, 고양검찰청앞에서 시위할 때는 메가폰 사용하면 주위사람들이 시끄럽다고 경찰 2 명이 왔길래 안그래도 지쳐서 가려고 하는데 이문제를 해결해주면 바로 가겠다고했는데 그럼 집에 가세요라고했지만 해결 안해줬습니다. 방송국에서도 저희집에 오려고 했는데,모든 국민이 보기에는 눈치 보인다고 하면서 안왔고, 다른 방송국에서는 녹취가 있는냐면서 없다니까 안 왔고. 물론 할줄도 모르지만 순간 때리고, 가정집 좁은 공간에서 일어난 일인데 녹취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방송국(2 군데), MBC, KBS 앞에서도 시위 여러번 했고 청와대에서나 국무총리앞에서도 여러번 시위했고 고양법원, 고양 지방검찰청에서도 여러번 했고, 의정부 법원과 의정부 지방검찰청앞에서도 시위했고, 의정부 검찰청앞에서는 구경꺼리가 났었습니다. 제가 돌아가는 데도 한참을 쳐다보고 한번 시위할때마다 30 분에서 2 시간 40 분정도하고 나면 힘이 다 빠져 버립니다. 서울지방검찰청, 대검찰청앞에서도 시위하고 옆에 시위하면 사람들이 접수나 시위하는 것등등 가르쳐줬습니다. 약하게 시위하면 들은척도 안한다고 했고, 접수도 약하게 나오면 서울지방 검찰청직원들은 꿈쩍도 안한다고 해서 쎄게 나갔더니 진정서를 받아주더니, 받아주면 뭐 합니까? 고양지방검찰청에서는 잘못 처리해서 재판까지 하게 했습니다. 아무리 법에 문을 두드리고 도와달라고 해도 안 도와줬습니다. 의정부 검찰청에는 이유가 있었을것이라고하면서 제가 도움을 받으러온것이 아니고 할말을 하러 온것 같다면서도와주지도 안했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진정서 접수하러 갔더니 안 도와줬고, 안받아줬습니다. 병원안에 강력계 계장님인지 도와달라니까, 못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정식재판을 보호자가 할려고 하지않았느냐면서 안된다고 해서 제가 씨발 개좃같다 병원원장님도 보호자가 치매아니냐고했고 허리 다치고, 허리뼈 다치고, 근육을 다쳤다. 돌아이 아니냐? 염병한다 의정부법원 개망신을 당할줄 알아라!!”고 하고 재판후에 2 시간 40 분동안 시위했습니다. 6 28 9 30 분에 좋은 결과가 나올줄 믿는다. 또 믿는 도끼에 발등 찢지 말아라!고 외치면 뭘합니까? 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5 31 일 손해배상()사건번호 몇번해서 의정부 법원에서 재판이 있었는데요. 일할 수 있지 않느냐? 500,000 원 받았지 않았느냐? (계좌번호는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센터에서 가르쳐줬는지 보냈음) 구속하라! 구속하라하면 다 구속되는줄 아느냐? 기분은 나쁘지만 95%소송비를 원고인 제가 물어라고 해서 기각한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를 양쪽에서 사고, 방송국에 알렸더라면 2000 만원정도 들어가고 목숨이 위험할뻔 했습니다. 지금도 검찰청이나 법원이나 여러곳에서 시위해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양 법원에서는 직원들이 나와서 왜그랬지? 라고 말했습니다. 조정할때도 우리애들은

몇명이냐? 아들과 딸이 있다니까, 뭐 하는냐? 몇살이냐? 라고해서 대답했더니 약한 쪽에 피해를 주고, 충성을 다하다가 맞아죽을 뻔한 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는지 왜 물어보실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정부 법원에서 재판할때, 판사는 깔깔깔깔 허허허허 웃고, 보호자는 하하하하 웃으면서 기각한다고 끝냈습니다. 그 웃는 입에다가 자갈을 물리고 싶었습니다. 의정부 검찰청과 법원이 붙어 있어서 1 인 시위할때 법원이 신용과 신의를 잃게 했고, 검찰도 믿지를 못하게 했고, 변호사도 우리가 이길수 있는 길은 항소장 쓰는 길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때 항고장을 썼더라면 되는데 잘못 가르쳤고, 서울지방검찰청에서는 3 년 구속이라고 했는데 왜 늦게 왔냐고 해서 구속이 된줄 알았다” 3 년 구속이다고 했음(보호자가 3 년 구속임) 보호자 교회 목사님은 탄원서에서 칠레에서 딸이 행방불명이라서 걱정하고, 새벽예배를 잘 다니고, 젊은 사람에게 잘해서 때릴 사람이 아니라고해서 일산 산성교회목사님께 미국에서 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니까, “누가그러더냐?”고 해서 보호자가 그러더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해놓고는 조금 지나서 우리교회에다 전화해서 찾아 오겠다고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보호자네 교회가서 1 인시위 하면서 메가폰을 깨버렸습니다. 경찰을 부르라고 했더니 어디서 집에서 하는 버릇을 하느냐? 할라면 제대로하라고해서 하니까 남자들이 못하게 몰아갔고 애기와 엄마가 차에서 내리길래 꼭 조병단권사님처럼 살면서 때리고 할짓 못할짓 다하면서 살아라고 하니까 악담을 하시네요하길래 왜요 이화대학다니면서 중퇴했는데 그만 하시죠하길래 돌아갔습니다. 아무리 외치고 1 8 개월째 법으로 싸우면 뭘합니까? 검찰청(고양지청)에서 잘못 처리하는데. 이번 청와대 민원 2 번째 넣은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리를 잘 안하면 3 번째까지 또 청와대에다 글을 쓰고, 안되면 직접 대통령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처음부터 법으로 안 하겠다고 하니까 보호자가 자격증만 많으면 뭐하느냐? 하나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것, 두고두고 말하니까 법으로 하라고 해서 법으로 하는중인데, 박진덕 검사도 갑질 한것이라고 구속이라고 했고, 형사 진승민(경위)도 구속이라고 했는데 보호자의 며느리가 변호사라서 해를 끼치고 누구누구 엄마, 시어머니, 아는 지인들에게 감옥 갔다더라. 때리고 억울하게 폭행, 폭언당한 요양보호사는 상처받고, 모욕감에 오히려 저를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하겠다고하니 세상이 무섭습니다. 꼭 법대로 처리해주십시오! 구속입니다. 저는 평생 몸도 마음도 피부도 병들었습니다. 꼭 보호자 (일산 산성 권사) 조병단을 구속하십시오. 충성을 다해 잘나고 똑똑하고 빽있는 사람을 위해 일한것 밖에 더 있습니까? 쓰레기 값, 수도요금, 기저귀값 아끼다가 기적으로 살아난 제가 보호자 조병단씨 집에서 계속 일 했더라면 죽었을 것입니다. 왜 때려요! ! 뭣때문에 가겠다고하면 못 가게 하고 남주기는 아깝고, 본인이 직접 일하면서 똥이나 핥아 쳐먹어라! 왜 때리냐고! 꼭 구속시키십시요! CCTV 신병확보가 안되면 맞아죽어도 된디고 들립니다. 약자들은 이유도 없이 죽어도 됩니까? 바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속시키십시오. 제가 바로 잡고 법과 검찰 형사 변호사 법무사가 다 한 통속이 있습니다. 정말 이번 기회에 이사건이 바로 잡힌다면 다른 사람들도 억울한 사람이 줄어들것입니다. 어떤 우리나라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험한 욕을 하면서 이 보호자를 죽여 버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람들 2,000 명만 죽여버리면 우리나라가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생명을 죽이면 됩니까? 바로 잡아주십시오 구속하십시요. 청와대에 2 번째 민원넣은 것이 현재 고양지방검찰청에서 와서 청렴한 검찰이

되겠다고 2 번째 통보가 저에게 왔는데 엄청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 일이 잘 처리될때까지 계속해서민원을 넣어서 꼭 바로 잡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픕니다. 트라우마, 우울증, 공항장애가 와서 간들면 욕나오고, 소리 지릅니다. 앞으로 저도 약물치유하고 병원도 다닐것입니다. 죽을때까지 치유가 안되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피부도 상해서 회복이 안될것 같습니다. 부디 선생님을 때리고 폭행, 폭언한 보호자를 구속하십시요! 보호자는 조정할때 지병아니냐? 전에 돈 뜯은것은 없는지 알아봐라! 치과는 일이 힘들어서 간것 아니냐? 뭔 돈을 벌겠느냐? 거짓말을 잘해서 책을 써도 되겠다. 형사처벌하겠다고 합니다. 왜 나에 대해 알아서 뭐 합니까? 어디한번 나를 털어봐라! 먼지하나 나오나. 지금까지 봉사만 했습니다. 꼭 구속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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