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품 복지 정책

제목(제안명) : 여성 용품 지원 방안

제안 분야 : 사회복지적 지원 및 내수 경제 활성화

*성 명 : 강인웅 *연락처 : 010-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제안 배경 : 

여성으로 태어나면 생물학적으로 약 30년 간 생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OECD 국가 중 여성 용품이 비싼 축에 속하고 있다. 

여성이 아니다 보니 여성 환경연대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일년에 12만원 이상의 여성용품을 사용 하고 

개인 편차 및 물가 상승으로 따지면 더 많은 금액으로 여성 용품을 사용 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 뉴스에 따르면 차상위 또는 기초 생활 생활 여성들이 신발 밑창으로 여성용품을 대신 

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렇다면 고양시에서 여성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내용 및 실현 방안 : 

 여성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성용품을 사회복지 차원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놓치는 여성들도 생길 것이고 또 기업 선정 과정 에서 또다시 문제가 불거질수도 있다. 

그렇다면 고양시 내수 경제 활성화와 여성들이 당당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을 판매한다. 온누리 상품권이란 시장 또는 대기업 편의점 같은 곳이 아닌 자영업 하는 유통 

판매 업체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 즉 현금을 의미한다.

이 것을 잘 활용하면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경제적 이득을 가져 올 수 있고 모든 여성들에게 여성 용품을 구입하는 금액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 12~13(초경을 기준으로 하는 만 나이) ~ 완경 하는 나이까지 계산을 해서 모든 여성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주민센터에서 지급 하는 방식이나 기타 모바일 상품처럼 지급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기대 효과 : 

1. 여성 복지

 여성을 위한 복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용품을 사면서 적든 많든 여성을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1. 경제 내수 효과

 고양시에 대략 잡아도 50만명의 여성들이 거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중 약 35만명이 여성용품을 필요로 하고 그 것을 고양시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한다면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돈이 가서 자금이 돌고 돌아서 경제 효과를 나타 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