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안자 : DX
3. 분야 : 교통
4. 제안배경 : 신호등이 가림막이 있어 횡단보도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지금 빨간불인지 파란불인지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어요. 지금 뛰어가면 건널 수 있는건지 고민하다 뛰어갔는데 이미 신호가 바뀌어있기도 하고.. 신호등이 무슨 색인지 안보여서 무단횡단하는 사람도 봤구요.
5. 내용 및 실현방법 : 신호등을 밴드처럼 제작하여 가로등 같은 기둥에 붙입니다.(손가락에 대일밴드 붙이듯) 가림막이 없어 어디서든 무슨 색인지 잘 보이겠지요!
6. 기대효과 : 무단횡단 감소, 교통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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